국산 KS 인증 자재든, 중국산 미인증 자재든,설치 전 박스에서 꺼낸 순간만 보면색상도, 형태도, 표면 마감도 거의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. 건설 현장에서 수십 년간 자재를 다뤄온 실무자들 사이에서오래전부터 이런 말이 돌았습니다. "눈으로 봐선 똑같다." 실제로 그렇습니다. 문제는 바로 이 '겉으로는 구별이 안 된다'는 점이오랫동안 현장에서 악용되어 왔다는 사실입니다. 공공시설, 학교, 관공서 할 것 없이표기만 그럴듯하게 붙여 납품된 미인증 천정재가 시공된 사례는결코 드문 일이 아닙니다. 그리고 그 피해는 언제나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고스란히 떠안습니다. 겉이 아니라 서류로 갈린다 — KS 인증과 미인증의 본질적 차이 천정재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. 서류를 요청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