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공시설 리모델링 예산이 타이트할 때,단가가 낮은 자재가 눈에 들어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. "어차피 천장에 올라가면 보이지도 않는데, 비싼 걸 쓸 이유가 있나"라는 생각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.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미인증 자재를 쓴 이후 부식이 진행되거나,마감재가 들뜨고 처지기 시작하거나,심각한 경우 패널 일부가 탈락하는 사고가 보고되면서 상황은 달라지고 있습니다. 저렴한 단가가 오히려 더 큰 비용과 책임으로 돌아오는 것,이것이 바로 미인증 천장재가 현장에 남긴 가장 뼈아픈 교훈입니다. 첫 번째 기준: 국산 KS 인증 여부를 확인하세요 천장재를 처음 고를 때 무엇부터 봐야 할까요. 디자인도 아니고, 단가도 아닙니다. 공공시설이나 교육시설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라면, 설계사무소의 실무 담당자라면,첫 ..